생으로's Blog
수적천석



오메가3

오메가3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또한 오메가3의 효과적인 복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건강보조제 식품 1위가 종합비타민이고 2위가 오메가3라는 사실은 오메가3 효능이 그만큼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반영하지요. 특히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효능이 있는 오메가3 효능과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메가3 효능

오메가3 효능을 정리하면, 첫번째 오메가3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우리 몸에 축적된 포화지방산을 흡착하여 함께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또한 꾸준한 오메가3 섭취는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줄어주어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3에 함유된 DHA 성분은 망막의 영양에 도움을 주어 눈 건강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춰주어 혈전을 예방하여 동맥경화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답니다. 이밖에 몸의 염증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고 뼈의 형성을 촉진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답니다.



오메가3 부작용

오메가3를 올바르지 못하게 복용하거나 과다한 섭취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3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메가3 부작용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몸에 붓기가 생기는 것이랍니다. 개인에 따라 오메가3가 몸에 받지 않을 경우 몸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 부작용으로 알레르기나 가려움증, 피부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오메가3 부작용으로 중금속 중독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흔히 저가의 오메가3 제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오메가3 복용법

오메가3 복용법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저절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거나 건강보조제를 통해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일단 오메가3는 해산물류나 등푸른 생선류에 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육류보다는 해산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오메가3 복용법으로 적절하다 할 수 있으며 곡류를 통해서도 오메가3를 복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음식을 통한 충분한 오메가3 복용이 무리가 있을 경우 판매되는 오메가3 함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효과적인 오메가3 복용법을 위해서는 오메가3 보충제가 오랫동안 빛을 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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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과 직장, 맹장 부위에 발생하는 암으로, 대장 안의 용종으로부터 생기는 것으로 용종은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악성으로 변할 수 있고 결장과 직장의 벽을 뚫고 다른 곳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대장암 증상과 대장암 3기 생존율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암 증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장암도 다른 장기의 암과 같이 초기일때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며 대장암의 암이 대장의 어느 부위에 발생하였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보통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오른쪽 아랫배에 심하지 않은 통증, 식욕감퇴, 소화불량, 빈혈,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대표적인 대장암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증상 중에서 오른쪽 아랫배에서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는 약 10%정도이며 출혈이 소량으로 진행되어 변의 색이 커피 찌꺼기의 색깔처럼 검정 색을 띄게 되거나 붉은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증상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3기 생존율

대장암의 경우 대장암 3기와 4기를 통틀어 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차이점은 3기는 전이가 되지 않은 경우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대장암 3기 생존율을 알아보면, 대장암의 3기도 90% 이상 생존율이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초기와 말기의 중간 정도인 대장암 3기는 세부적으로 구분을 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병기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대장암 치료에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적용되는데, 우선 대장암을 잘라내어 제거하는 수술요법과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사선 요법 그리고 약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치료 방법이랍니다. 이러한 대장암 치료방법들은 환자의 건강상태나 종양의 크기, 종양의 위치, 전이상태 등의 여러가지 요인들에 맞추어 진행한답니다.


대장암 치료방법들 중에서 수술이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이며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는 수술전후의 보조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대장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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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뇌경색의 전조증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뇌경색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흔히들 뇌경색을 뇌출혈, 뇌졸중 등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뇌출혈은 말 그대로 뇌혈관이 터지는 질환이며 뇌경색은 갑작스럽게 뇌혈관이 막히면서 그 부분이 괴사하는 질환으오 뇌출혈과 뇌경색을 합쳐 뇌졸중이라고 한다는군요.


뇌경색 전조증상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는 증상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증상들을 열거하여 보면, 종종 긴 두통이 있거나 현기증이 심하면서 구토가 있기도 하고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하며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 현상  그리고 전보다 계산이 서툴러지고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는 등의 증상들이 있을 때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여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경과하면서 뇌경색 전조증상들로,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하고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잦고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거나 시야가 흐려지고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 질 때가 있고 손발이 저리고 평상시에 대소변 장애가 생긴다든지 하는 등의 증상들이 일어날 때 한 번쯤 뇌경색을 의심할 수 있는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답니다.



뇌경색 원인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뇌경색 전조증상들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뇌경색으로 발전한다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로는 팔다리의 마비, 감각 이상, 언어장애, 실신, 경련, 배뇨장애, 시력장애, 안면신경 마비, 연하곤란 등이 증상들을 보이게 된답니다. 


이러한 뇌경색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뇌경색 원인을 살펴보면, 피로나 스트레스 또는 흡연, 비만도 원이닝 될 수 있으며 가족 중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있을 경우는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는 뇌경색 원인 인자가 될 수 있답니다.


뇌경색 치료

뇌경색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뇌경색 치료라 하면 우선 빠른 시간 안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것이랍니다. 증상이 생긴 지 3시간 안에 적절한 항혈전 치료를 받으면 치명적인 장애를 막을 수 있어 정상에 가깝게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경색 치료인  항혈전 치료에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혈전용해제가 사용된다는데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는 더 이상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여 뇌손상을 막는 약이라고 합니다.


또한 항혈소판제는 주로 혈전으로 생긴 뇌경색에 쓰이는데 아스피린, 티클로피딘, 클로피도그렐, 디피리디몰 등이 대표적이라고 하고 항응고제는 심장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헤파린, 와파린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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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종류

4월에서 6월, 산에는 영양을 가득 담은 산나물 종류들이 한창이랍니다. 그리고 늦여름에는 열매에, 가을에는 버섯류나 뿌리에 약성이 저장되지요. 요즘같은 때에 우리 나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나물 종류는 꽤 다양하니 건강식 6월의 산나물을 즐겨보세요.


산나물 종류1.

더덕순..숲 속에서 자라는 더덕은 짧은 가지 끝에 4장의 잎이 가까이 붙어난다는군요. 부드러운 잎과 순을 뜯어 쌈으로 먹거나 데쳐 무침으로 먹는답니다. 잎은 봄에 꽃은 여름에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고 8~9월에 피는 꽃은 샐러드로 이용하는 산나물 종류랍니다.


고사리..야산 양지 바른 곳에 잘 자라는 고사리는 봄에 잎이 다 자라기 전 어린순을 꺽어 나물요리로 먹는데 독성이 조금 있으니 그늘에 말리거나 물에 담가 여러 번 우려낸 후 요리하며 늦가을에는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려 약재로도 쓰는 산나물이지요.



산나물 종류2.

물레나물..산기슭이나 볕 잘 드는 물가에서 자라는 산나물로 네모난 모양의 곧은 줄기 윗부분은 녹색이고 밑은 연한 갈색을 띠는데 새순은 나물로 먹지만 천연 항생제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가을에 열매와 뿌리를 채취하여 말렸다가 차로 마시기도 하는 산나물 종류예요.


미나리냉이..경기도 습지에 무리지어 자라는 나물로 쌉싸래한 맛이 나는 나물로 데쳐서 찬물에 쓴맛을 우려내서 조리하고 비슷하게 생긴 쥐오름풀은 연분홍꽃이 피고 미나리냉이는 흰꽃이 핀다고 합니다.


산나물 종류3.

곤드레나물..엉겅퀴 일종으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것으로 어린잎과 줄기를 먹으며 5~6월까지 잎이나 줄기가 연해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종류로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지 같은 작은 털이 있다네요.


바디나물..당귀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잎은 줄기에 3~5장씩 뭉쳐서 나는 게 다르다고 하네요. 어린잎은 쌈으로 먹거나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달콤하고 향이 좋은 산나물 종류 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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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랍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하여 '1분 안에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7가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내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함께 살펴봅시다.


스트레스 해소법1..순간적으로 신체를 스캔하라

먼저 편하게 앉거나 누워 눈을 감고 발부터 머리까지 올라오면서 몸의 각 부위를 떠올리며 스캔하면서 그 상태를 느끼며 긴장을 풀어 보세요. 이런 신체 스캔 명상을 통해 갈등과 불안감을 없애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2..자연음을 들어라

바다나 열대우림, 개울 등의 자연 풍경에서 나오는 소리를 1~2분 듣어 봅니다. 자연음을 들려주는 어플들이 많이 있으니 고래와 새, 고양이 소리도 좋죠.이런 자연음은 스트레스호르몬이 생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3..소리내어 웃어라

예전에 웃기던 기억을 떠올리며 짧게라도 웃어 보세요. 웃음은 두뇌에서 엔도르핀을 샘솟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줄 수 있는 유쾌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4..심호흡을 하라

1분 정도만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뱉는 것을 반복한다면 정신과 신체가 생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이지요.


스트레스 해소법5..천연오일을 이용하라

냄새를 처리하는 뇌의 부위는 감정과 기억력을 관장하는 부위와 가깝기 때문에 향기는 즐거운 감정을 유도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데, 페퍼민트나 라벤더 향이 나는  천연 오일을 주변에 놓아두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만이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6..목과 어깨를 마사지하라

목과 어깨는 '스트레스 삼각지대'로 불리는 곳으로 목과 어깨를 마사지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이 사라져 편안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된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7..춤을 춥시다

춤을 추면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어떤 춤 동작이든 상관없이 춤은 엔돌핀을 솟게 만드니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1분 정도만 몸을 흔들어도 기분은 좋아지고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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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

편도선염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편도선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 부위의 심한 통증과 전신권태 및 고열 등을 동반하는 편도선염 증상은 한 번 앓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낮아져서 자주 앓게 될 확률이 높은 질환으로 심할 경우 구음장애와 구강악취와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여러가지 전신 감염의 근원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편도선염 증상

대표적인 편도선염 증상으로는 목 부위의 심한 통증과 음식물을 삼킬 때 나타나는 연하통, 전신의 권태감 그리고 고열 등의 증상이랍니다.  그 밖에 편도선염 증상으로는 두통, 이통, 사지통, 인두건조감을 느끼며 심하면 발음이 잘 되지 않는 구음장애와 구강악취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답니다.


특히 편도선염 중에서 만성 편도선염의 경우는 보통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인두통, 이물감, 기침 등을 나타내는데 급성화되어 심해지면 편도 비대가 생기면서 연하곤란, 코 및 구강 호흡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전신 감염의 근원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편도선염 원인

편도선염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편도선이란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 등을 방어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3세 이상이 되면 그 기능이 점차 감소되어지게 되지요. 그로 인해 편도선염 증상의 경우 주로 기후변동이 심한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20~30대의 직장인 및 수험생 등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편도선염 원인으로 면역력 약화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급성 편도선염의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이나 세균의 2차 감염 또는 세균의 직접 감염이 편도에 발생하여 생기며 기후변동, 과로, 과음, 과식, 비강 및 부비동수술 후 증상 등이 바로 편도선염 원인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편도선염 치료

편도선염 치료법을 보면 너무나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답니다. 편도선염에는 충분한 수분과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면서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랍니다. 특히 실내온도오아 습도 조절, 금연과 금주가 필요하답니다. 또한 구강내 위생 청결을 위해 자주 구강세척을 실시하고 약물 치료로 염증 완화 및 발열과 통증, 인후의 불쾌감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편도선염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답니다.


편도선염 치료 시에 항생제 등의 약물은 고열과 전신권태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에만 사용하고 증상이 잠시 가라앉았다고 약물을 중단하기 보다는 1~2일 정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다고 합니다. 또한 편도선염 치료법으로 편도선을 제거하는 편도선염 수술의 경우는 1년에 5~6회 이상 열이나 농양을 동반하는 증상과 숨쉬기 힘들고 수면중 무호흡증 있는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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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 이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야채인 쑥은 그 어느 식물보다 생명력이 강한 풀로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쑥의 효능을 인정하여 다방면으로 활용해 왔다는 쑥 효능, 줄기는 약용으로 어린잎은 식용과 뜸쑥으로 사용하였는데 독특한 향과 맛 때문에 여러 가지 음식으로 애용되었고 가뭄이나 기근때에는 구황작물로도 제일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쑥의 효능과 쑥뜸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쑥의 효능

쑥의 효능은 옛 문헌에도 잘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을 보면 '쑥은 오랜 여러 병과 부인의 하혈을 낫게 하여 안태를 시키고 복통을 멎게 하고 적리와 백리를 낫게 한다. 오장치루로 피를 쏟는 것과 하부의 의창을 낫게 하며 살을 살아나게 하고 풍한을 헤치며 임신하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밖에 본초강목에도 쑥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쑥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면역력 증강과 피를 맑게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약성이 강한 쑥의 성분은 칼슘, 섬유, 비타민A,B,C와 다량의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인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저항력을 높여주고 또 항암효과가 있는 복합 다당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지요. 


또한 쑥에는 감기 치료와 예방효과가 큰 비타민C도 만혹 음식으로부터 얻기 힘든 칼슘도 많아 영양의 균형을 이루며 세포 재생 부활력이 강한 엽록소도 풍부하여 오래 복용하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피로감도 사라지고 질병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쑥의 효능을 더 빠르고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이 바로 쑥뜸인데 먹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쑥뜸의 효능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쑥뜸의 효능

쑥뜸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더니, 쑥뜸을 뜨는 방법으로는 직접뜸과 간접뜸이 있고 직접뜸은 뜸장을 피부 위에 직접 올려놓고 뜸을 뜨는 방법으로 효과는 좋으나 살을 태우는 고통이 있으나 간접뜸은 살을 태우는 고통을 줄이면서 뜸의 효과를 충족시켜야 하지만 자체가 온열자극 정도로 효능면에서 직접뜸을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신비하지요. 더우면 땀을 배출해 체온을 조절하고 추우면 몸에 저장된 영양분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등 자신의 몸이 이상을 느끼면 잘못된 변화를 바로 잡는 치유력이 탁월하지요. 따라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치유력을 일깨워 그 힘을 강하게 해줘야 신체의 이상반응들에 대해 맞설 수 있는 법, 이때 좋은 것이 바로 쑥뜸 효능이랍니다.


쑥뜸의 효능은, 몸 속 깊숙한 곳까지 온열을 전달하여 온실효과를 일어나게 하여 혈행을 원활하게 하여 허약해진 전신의 모공세포나 냉해를 입은 장기, 조직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답니다. 이때 생체의 리듬을 깨는 각종 독소나 환경 호르몬 물질은 가스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하고 신체 내분비계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주는 것이 쑥뜸의 효능이랍니다.


이러한 쑥뜸의 효능을 나타내는 징후로 쑥뜸을 하면 방귀가 자주 나오고 과다한 콜레스테롤이니 지질, 과잉 체지방 등이 물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설되므로 소변양이 증가하기도 하며 가스나 물로 분해되지 않은 유해물질이 대변과 함께 배설되어 변이 끈적끈적해지는 증후를 나타내는 등 쑥뜸으로 청소가 이루어진 인체는 뱃살이 줄어들고 깨끗해진 장으로부터 피부가 윤기가 나고 탄력을 찾게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쑥뜸의 효능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쑥은 몸이 냉하여 손발이 차고 음경 귀두가 냉하고 고환 밑이 축축하고 복부도 냉해서 배가 살살 아프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경우와 소화가 안되고 식욕도 저하되는 경우에 쑥뜸을 뜨게 되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혈자리에 맞게 쑥뜸을 뜨게 되면 설사를 멎게 하기도 하고 체했을 때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등 쑥뜸의 효능도 너무 다양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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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멜라토닌 호르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어떤 호르몬일까? 활기찬 낮을 만드는 세로토닌과는 반대로 황혼을 지나 빛이 사라지고 암흑이 찾아와야만 나타나는 호르몬이 바로 멜라토닌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밤에 휴식을 취하게 해주고 염증과 노화를 막아주고 우울증 치료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멜라토닌 호르몬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밤을 지배하는 암흑의 호르몬, 멜라토닌 호르몬

멜라토닌이란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멜라토닌 호르몬은 빛 특히 푸른 파장의 빛이라면 질색을 한답니다.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30분 정도까지 분비되는 올빼미 기질 덕분에 멜라토닌은 '암흑의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낮동안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과 정반대로 보이겠지만 사실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을 거쳐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합니다.



뇌를 보호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멜라토닌 호르몬은 단순히 잠을 재우는 역할에서 지나 뇌와 몸을 보호하는 고마운 물질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세포 활동의 결과로 유해산소를 비롯한 자유 라디컬이 생기는데 이것이 조직손상과 염증, 노화의 원인이 되는데 항산화물질이 자유 라티컬을 제거하는 기능을 하게 된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이 그 중에서 최상이라고 합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뇌와 혈관, 세포 사이를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춰 적은 양으로도 뇌의 신경들을 보호하고 심장을 비롯한 몸 전체에서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들

멜라토닌은 주로 알약의 형태로 만들어져 생체 시계의 교관으로 인한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쓰이고 있는데 특히 우울증 치료에 쓰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멜라토닌 보조제는 부작용이 우려되기도 하니 충분한 멜라토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과 식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들로는 콩, 견과류, 우유, 치즈, 닭가슴살, 칠면조, 쇠고기, 자두, 바나나 같은 음식들은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어 숙면을 도울 뿐 아니라 개운한 아침과 활기찬 낮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또한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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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

'슈퍼 영양소'라 불리며 열풍의 주역인 비타민D는 비타민으로 불리지만 알고 보면 비타민이 아니라고 합니다. 비타민D 역시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지만 얻는 방법은 여느 비타민과 다르답니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직접 생산될 수 없지만 비타민D는 자외선B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저절로 합성된다는 이유로 비타민D는 일반 비타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비타민D 효능과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결핍증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 효능

비타민D 효능을 보면, 여러 가지 비타민D 효능들 중에서 갑작슬레 비타민D가 주목받는 것은 암 억제 효과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 암치료센터에서 각종 암환자들에게 있어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비타민D가 결핍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고농도의 비타민D가 세포자멸사, 세포분화, 세포증식 조절을 향상시키는 것을 막는다는 사실을 연구 발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비타민D 효능으로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식도암, 위암, 난소암, 직장암, 신장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후두암, 구강암, 췌장암, 림프종 등의 암질환과 심장질환 그리고 뇌졸중 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비타민D 효능과 함께 비타민D 하루권장량을 알아보면,  세계보건기구와 식품안정청에서 권장하는 비타민D의 일일섭취량은 49세 이하는 200IU, 50세 이상은 400IU정도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니며 안전한 최대 허용치는 하루 2000IU까지로 합니다. 



비타민D 결핍

비타민D 결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비타민D는 음식물, 종합비타민제, 모유 등을 통해 섭취하게 되는 경우와,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합성으로 인해서 생성될 수 있는 것이나 최근 비타민D 결핍증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학업, 직장생활 등으로 모든 연령에서 햇빛이 있는 낮시간의 야외활동이 크게 줄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여성의 자외선 차단 크림 등의 남용으로 이해 피부에 닿는 햇빛을 차단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비타민D 결핍증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속에서 비타민D를 적당하게 유지시켜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타민D 결핍증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비타민D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지만 만약 비타민D가 결핍되게 되면 생겨나는 비타민D 결핍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타민D 결핍이 최고조에 달하게 되면 구루병, 골연화증, 심혈관질환, 우울증 등의 비타민D 결핍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노인에게 비타민D 부족은 칼슘흡수를 저해하여 칼슘 부족상태를 유발하여 이차적으로 부갑상선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이 증가되면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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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

이런 적 있을 겁니다. 가만 있을때는 괜찮은데 숟가락만 들면 손이 떨리는가 하면, 평소 때에는 심하지 않으면서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하거나 어려운 자리에선 더 심해지는 손떨림 증상을 경험해 본적 말이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하는 이 손떨림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손떨림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떨림 증상

손떨림 증상이란 말 그대로 손을 떠는 증상으로 수전증이라 하지요. 나이가 많을수록 수전증이 잘 나타나는데 대개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본태성 떨림이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손떨림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의 약 60%에게 가족력이 있다고 합니다. 


유전성 손떨림 증상은 보통 손을 들 때 떨림이 나타나고 얼굴이나 목소리, 혀, 발을 떨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심하면 글씨 쓸 때도 떨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손떨림 원인

손떨림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손떨림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예민해지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고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파킨슨병 같은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손떨림 증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먼저 기관지확장제나 카페인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답니다. 신경안정제나 우울증 치료약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약물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작용을 하게 되지요.


약물과 상관없이 젊은 사람이 손떨림 증상과 함께 체중이 감소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도 교감신경 항진이 나타나는데 갑상선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바로 손떨림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심박수가 증가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모두 이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답니다.


손떨림 치료

손떨림 치료에 앞서 일반적인 손떨림과 파킨슨병의 손떨림 증상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일반 손떨림은 뭔가 잡거나 잡으려고 할 때 떨리는 반면, 파킨슨병의 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떨리는 차이가 있음을 정확히 구분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손떨림의 치료 전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야만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파킨슨병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물리치료, 수술치료가 있는데 이 가운데 약물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결핍되어 있는 도파민을 보충해 주는 약과 신경보호제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조기 치료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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