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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천석



먼지다듬이란

먼지다듬이란 2~10mm정도의 작은 벌레로 책벌레라고 부른답니다. 어둡거나 밝은 갈색의 벌레로 1~2달이면 알에서 성충까지 자라게 된다는군요. 먼지다듬이벌레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먼지다듬이벌레 퇴치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지다듬이벌레

먼지다듬이벌레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명 책벌레라고 불리는 먼지다듬이벌레는 전세계에 1650종이라는 굉장한 수의 개체수가 존재하는 것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벌레랍니다. 먼지다듬이벌레의 가장 특징이라면, 먼지다듬이벌레는 암수구분이 없어 1마리만으로도 번식이 가능하여 1마리만 어디서 생겨도 나중에는 수십, 수백마리로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먼지다듬이벌레는 알에서 성충까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2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개체수 증가가 아주 빠르며 덥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습한바닥, 배관틈새, 화분주위, 목재가구류, 책이나 종이사이, 나무껍질 속, 낙엽수 등에 주로 서식하면서 일단 한번 발생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답니다. 


또한 먼지다듬이벌레는 잡식성이라서 균류, 꽃가루, 마른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사체에 먼지까지 다 먹어치운다는군요. 인간에게 특별한 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극심한 알러지나 아토피 환자에게는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먼지다듬이벌레 퇴치법

먼지다듬이벌레 퇴근법을 알아보죠. 가장 손쉬운 방법의 먼지다듬이벌레 퇴치법으로는 살충제를 사용하거나 먼지다듬이벌레 기피제를 집안 곳곳에 놓아두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화학적 살충제나 기피제가 꺼려진다면 천연재료로 만들어 먼지다듬이벌레 살충제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와같이 먼지다듬이 살충제와 같은 약품이 아닌 민간요법을 이용한다면, 계피를 우린물을 분무기를 이용하여 뿌려주는 방법도 있고 피톤치드액을 뿌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군요. 이밖의 먼지다듬이벌레 퇴치법으로 자연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들자면 고온다습한 환경을 없애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장마철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이용하여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번 생기면 퇴치법이 쉽지 않은 먼지다듬이벌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고온다습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랍니다.


먼지다듬이 살충제

먼지다듬이벌레 퇴치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먼지다듬이 살충제를 이용하는 방법에 있어 먼지다듬이 살충제의 원리를 알아보니, 먼지다듬이 살충제는 초미립자의 강력한 침투력으로 책속의 먼지다듬이가 있는 곳까지 침투하여 박멸하게 된답니다. 먼지다듬이에게 약제가 탐지된 경우 어두운 곳에서 머물지 못하고 밝은 곳으로 나오게 하여 죽이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처음에는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ㅅㅓ서히 줄어들어 가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먼지다듬이 살충제의 원리이자 장점이랍니다.


먼지다듬이 살충제는 사람, 동물과 같은 온혈동물에게는 공격을 하지 않고 해충 등의 냉혈동물에게만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것이 많이 나와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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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협심증이란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 심장으로 혈액의 산소와 영양소가 잘 통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좁아진 혈관부위에 따라서 심장근육의 일부가 피를 충분히 받지 못해 대표적으로 가슴의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협심증 증상은 흔히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또 과식이나 추운 날씨에 갑자기 나갔을 때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심장이 평상시보다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협심증으로 인해 심장혈관이 좁아져 혈액공급이 안되고 심장근육에 산소가 모자라는 것에 대한 심장이 불평하는 신호로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가끔씩 가슴에 통증이 오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다면 협심증 초기증상을 의심해 보세요. 가장 대표적인 협심증 초기증상이 바로 가슴통증이랍니다.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나 여러군데를 쑤시는 것과 같은 예리한 통증보다는 묵직한 느낌이든다고 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인 가슴통증은 조이는 느낌,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느낌 등의 느낌으로 사람마다 다양하다는군요.


이밖의 협심증 초기증상들을 보면, 호흡곤란이예요. 심장에 혈액공급이 잘 안되어 산소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 호흡곤란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협심증 초기증상이 있게 되면 어깨, 팔, 목 등에 통증이 심해지고 땀이 흐르고 가슴이 뛰는 듯한 느낌을 겪게 된다합니다. 찬바람을 쐬거나 빨리 뛰거나 계단을 올라가게 되면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 구토를 할 수 있으며 어지러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협심증 치료

협심증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협심증의 초기증상들이 있을 경우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것이 협심증 치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즉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금연을 해야 하며 고지혈증과 당뇨를 조절하는 등의 협심증의 위험인자를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협심증 치료에 필요한 건 안정이랍니다. 협심증의 발생 시 안정을 취하면 이내 안정을 찾게 되고 운동의 경우도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협심증 치료에 가장 좋답니다. 다음은 협심증 치료를 위한 약물치료로 질산염제제, 칼슘찬단제,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을 통해 협심증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협심증 치료에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관상동맥우회로 수술이나 관상동맥 확장술 등의 수술방법도 협심증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차이

협심증과 심근경색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는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요? 우선 좁아진 관상동맥에 의해서 심장 근육에 빈혈이 생기면 협심증이고 완전히 막혀서 심장 근육이 죽으면 심근경색증이라고 합니다. 즉 협심증은 심장 근육이 일시적인 심근 빈혈에 빠지나 죽지는 않는 상태이며 심근경색은 심근 빈혈이 지속되어 국소적으로 죽은 상태로 괴사하는 것이 바로 차이랍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차이로는 임상적으로 통증이 있다가 안정을 하면 30분 이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협심증이고 안정을 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면서 40%의 환자들이 응급실에 오기 전에 급사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이라는 것이 가장 큰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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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무좀이란 일종의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주로 피부사상균에 의해 손톱, 발톱에 생기는 피부병으로 특히 발과 손에 많이 생겨 만성으로 재발하는 전염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무좀이 기승하는 계절인 여름철, 무좀 증상으로 볼 수 있는 증상들은 무엇이며 그 치료법은 어떻게 하는걸까 알아봅니다. 또한 무좀에 좋다는 민간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좀 증상

무좀 증상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무좀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것들로는 발톱이 하얗게 변색되거나 노랗게 변색이 되는 증상이 있고 발가락에서 하얀색이나 노란색 각질이 떨어지는 경우의 증상도 잦으며 가장 대표적인 무좀 증상으로 발가락 사이가 짓물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일어나게 되지요. 또한 무좀 증상으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이 바로 발가락 사이가 간지럽거나 땀이 많이 나고 식초냄새처럼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도 무좀 증상으로 발생하는 현상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무좀 증상들이 심해지게 되면 물집이나 고름이 생기기도 하며 피부가 갈라지고 진물이 많이 생기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무좀 증상은 단순히 여기서 문제가 아니고 특히 당뇨 혹은 각종 신체면역력 저하를 일으키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더욱 쉽게 감염되고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각별한 무좀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좀 치료법

무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좀의 치료법에 앞서 무좀은 항상 발을 청결히 하는 등의 예방이 우선이며 발병했을 경우 조기에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우선 무좀 치료법으로는 통풍이 잘 되는 양말을 착용하여 발가락 사이에 습기가 서로 차지 않도록 하여 무좀균의 번식을 막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무좀 치료법이랍니다. 


또한 무좀 치료법으로 신문지를 신발에 깔아서 습기를 빨아들이게 하는 것도 무좀균의 번식을 막고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 중 큰 역할을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좀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매실을 먹는 방법이랍니다. 매실을 먹게 되면 건강에도 좋지만 무좀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네요. 또 먹는 방법 이외에도 매실을 즙을 내어 매실조청을 만들어 무좀 증상이 있는 발에 발라주면 무좀을 없애는 치료법으로 아주 좋다는군요.


무좀 민간요법

무좀을 치료하기 위한 민간요법들도 많이들 알고 있지요. 예를들면 무좀 치료법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식초랍니다. 물에 사과식초를 섞고 정로환을 몇 알 가루내어 섞어서 발을 담그고 20~30분 정도 담근 후에 물로 깨끗이 씻는 방법이 많이 알려진 무좀 치료법으로써의 민간요법이지요.


무좀 치료 민간요법 다음은 생강을 이용하는 것이랍니다. 1리터의 물에 생강을 넣고 끓여 식힌 후 10분 정도 담궈주면 생강의 염증 제거 효능이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이라는 민간요법이랍니다. 


무좀 치료법을  위한 민간요법 중에서 애기똥풀이라 불리는 백굴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지혈과 버짐, 진통, 피부궤양, 이뇨, 해독작용에 좋다는 백굴채를 뜨거운 물에 우러나게 하여 발을 담궈주는 방법으로 무좀 없애는 좋은 민간요법으로 소개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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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21세기의 주목받는 효능 중 청국장의 효능이 빠질 수 없답니다. 보약만큼 좋은 다양한 청국장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청국장이란 우리나라 장류의 일종으로 6개월 이상 걸려야 만들어지는 된장과는 달리, 2~3일 후면 금방 먹을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의 콩발효식품이랍니다. 


항암작용이 으뜸인 청국장 효능

청국장의 어원은 청나라에서 유래되었다는 의미에서 청국장이라 한다는군요. 청국장의 효능이 좋은 것은 콩을 삶아서 거기에 볏짚을 군데군데 꽂고 따뜻한 아랫목에 덮어 하룻밤 사이에 표면이 회백색이 되고 끈적끈적한 실이 나게 띄워지는 고초균이 생산하는 효소에 의해 대두의 당질과 단백질로 인해 다양한 청국장 효능을 발휘하게 되지요.


청국장의 항암효능을 보면,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여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좋은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 또한 암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물질도 풍부한 것이 그 이유랍니다.



고혈압 및 뇌졸중 예방이 좋은 청국장 효능

청국장에 함유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효능이 탁월하여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된 수많은 아미노산 조각들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떨어뜨리게 하는 좋은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청국장 효능은 당뇨병을 다스리기도 한답니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돕고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 환자에게 아주 좋은 식품으로 청국장 효능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및 정장작용의 청국장 효능

청국장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으며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효과가 뛰어나 설사를 방지할 뿐 아니라 변비도 개선시켜주지요. 이밖에도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청국장 효능을 빼놓을 수 없지요. 청국장에 함유된 레시틴은 내장에 있는 독소를 청부하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특히 니놀레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여 각종 피부병과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 효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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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임신을 통한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며 생리전증후군과 임신초기증상을 구별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반적으로 수정된 배아가 자궁내막에 착상을 하면 임신이 되었다고 하지요. 수정란은 임신 8주까지는 배아, 8주 이후는 태아라고 불리며 기관의 형성이 대부분 형성되는 시기랍니다. 임신초기증상의 시작은 월경이 멈추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유방이 커지고 자궁이 커지면서 배가 당기고 아픈 느낌이 들며 몸이 무겁고 피로하며 쉽게 졸리는 등의 임신초기증상 생기게 된답니다. 특히 임신 2개월부터 속이 메스껍고 오심이 생기는 입덧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임신초기증상들이랍니다.



임신초기증상들

임신초기증상이라고 확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4가지 이상의 임신초기증상들이 함께 나타날 때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가장 빠른 확인방법은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임신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있지요. 그렇다면 임신이 되었다면 나타날 수 있는 임신초기증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임신초기증상으로 생리예정일이 지나고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임신초기에는 호르몬의 변화처럼 외형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가장 쉽게 나타나는 임신초기증상으로 인한 변화는 피로감과 나른함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초체온이 상승하게 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장 운동을 방해해 변비가 생기기도 하며 유방이 평소와 다르게 약간 통증이 느껴지거나 예민해지는 등의 임신초기증상들이 생기게 된답니다. 


임신초기증상으로 이러한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입맛의 변화나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정서적인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이유없이 짜증이 나거나 예민하게 변하고 화를 자주 내는 등의 심리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답니다. 


생리전증후군과 임신초기증상 구별법

생리전증후군과 임신초기증상 구별법에 대해 살펴보면, 간혹 생리전증후군과 임신초기증상을 착각하기도 하지만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고 구별법을 체크할 필요가 있지요. 우선 시기적인 면에서 생리전증후군이란 주기적으로 배란주기인 다음 월경 시작 7일정도 전에 시작되어 생리 시작후 끝나는 증상들이나 임신초기증상들은 보통 임신 4주정도에까지 하나 둘 씩 나타나고 다양한 증상들이 생겨나는 것이 생리전증후군과 임신초기증상 구별법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또한 생리전증후군의 경우는 신경과민, 정서불안, 우울증, 피로, 갈증, 두통, 여드름, 복부부종, 유방통, 식욕의 변화 등이 있다면 임신초기증상으로는 월경의 정지, 입덧, 피로감, 배뇨장애, 미열, 변비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구별법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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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건강식품의 1순위로 자리잡게 된 홍삼, 홍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홍삼이란 말 그대로 인삼으로서 캔 인삼을 말리지 않은 것이 수삼이고 수삼을 쪄서 말린 것을 홍삼이라고 합니다. 홍삼 효능과 발효홍삼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6년근홍삼의 효능이 좋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정리해 봅니다.


홍삼 효능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한 번 쪄서 말린 후 수분함량이 14%이하가 되도록 가공한 것을 말하는데, 인삼을 홍삼으로 만들게 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안에 스며들었던 유해 성분들을 제거하고 유효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게 되어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 하게 된다고 합니다. 


홍삼 효능들을 보면, 가장 대표적인 홍삼 효능은 기력을 보강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이랍니다. 또한 홍삼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두뇌 활동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하지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며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여성의 갱년기 장애의 개선에도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이밖의 다양한 홍삼 효능들로는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적이랍니다. 즉 홍삼의 진정작용과 흥분작용은 순환계 질환인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고,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해주어 당뇨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 강화를 통해 감기예방에도 좋은 효능을 발휘하지요. 또한 최근 가장 주목되고 있는 홍삼 효능 중 하나가 바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항암효과랍니다. 



발효홍삼 효능

발효홍삼 효능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봅니다. 홍삼을 업그레이드한 발효홍삼은 어떤 효능때문에 더 좋은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어야 흡수가 잘 되는데 보통의 경우 장내 미생물이 부족하여 홍삼의 사포닌을 흡수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홍삼 자체를 발효한 발효홍삼을 통해 더욱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즉 발효홍삼 효능을 보면, 발효홍삼은 홍삼을 달일 때 유산균을 넣어 함께 달이는 것으로 장내 비피더스균의 도움으로 홍삼의 흡수를 돕는 방식으로 사포닌 함량과 흡수율을 2배이상 높였기에 그 효능에 있어서도 월등하다고 합니다. 


6년근홍삼 효능

6년근홍삼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홍삼이 6년근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삼이 식물학적으로 6년간 자라야 완전히 성숙하여 유효성분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원재료인 6년근 인삼이 좋으니 6년근홍삼 효능도 효과가 좋을 수밖에요.


6년근홍삼 효능을 살펴보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개선, 두뇌발달, 고혈압 및 저혈압의 예방 치료, 피부미용, 당뇨병 치료 등 홍삼 효능의 모든 다양한 효능들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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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마가목은 높고 추운 산꼭대기 능선에서 주로 자라는데, 약명으로는 '정공등', '마이목'이라 부르기도 한다는군요. 쇠약해진 몸을 보하고 환절기의 불청객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은 것이 바로 '마가목'이랍니다. 마가목에는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목 효능

마가목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가목은 맛이 쓰고 성질이 냉한 약재로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히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의보감'에 의하면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 흰머리를 검게 한다는 마가목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가목은 주로 열매를 채취하여 달여 차로 마시는게 되는데 효능을 보면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수종, 위염, 위무력증, 비타민A, C 결핍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불면증, 목이 쉬거나 가래가 있을 때 복용하면 좋은 마가목의 효능을 본다네요. 



마가목 나무 껍질 효능

마가목 나무 껍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마가목 나무 껍질을 달여먹거나 술을 담가 먹게 되면 습기로 인한 저림증이나 마비증, 통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중풍에 의한 반신불수나 타박상에 의한 부종과 동통도 치료한다고 하네요. 또한 마가목 나무 껍질을 달여 마시게 되면 폐결핵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답니다. 이밖에도 마가목 나무 껍질 효능 뿐만 아니라 열매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어 이뇨작용을 돕고 진해 거담 작용, 강장 작용, 지혈강하 작용 등 다양한 효능들을 지니고 있어 옛부터 널리 이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마가목 부작용

다양한 마가목 효능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열매보다도 차가운 성질이 있어서 몸에 열이 없이 차가운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마가목을 섭취하면서 올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변비나 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위가 약한 경우에는 마가목을 섭취하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즉 마가목 부작용으로 볼 수 있는 식욕저하, 구토, 변비, 두통 및 어지럼증, 위장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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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

최근 천년초와 백년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그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년초와 백년초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천년초 먹는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천년초 효능

천년초 효능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천년초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년초에 함유된 면역물질인 탁시폴린이라는 성분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주며 천년초에는 식물성 칼슘이 멸치의 10배, 홍화씨의 20배 정도가 함유되어 관절염 효과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하지요. 


또한 천년초 효능은 위궤양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천년초는 글리세린보다 탁월한 보습효과로 주름개선에도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천년초의 해독, 청혈, 정장작용으로 인하여 염증이나 악성 피부염 등에도 좋은 효능을 나타내고 무엇보다 식이섬유 함유량이 다른 채소나 과일에 비해 월등히 높고 비타민C 함량이 많아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천년초와 백년초 차이점

천년초와 백년초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년초와 백년초는 흡사하면서도 다른점이 확실하더군요. 우선 천년초는 내륙에서 자생하는 토종선인장으로 영하 20도의 혹한에서도 견디는 식물로 타원형으로 옆으로 뻗어나가며 열매는 빨간색으로 단맛이 나고 잔가시가 많이 박혀 있답니다. 


그리고 천년초와는 달리 백년초는 제주도에 많이 자생하는 선인장으로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추위에 약해 내륙지방 노지재배는 어렵고 길쭉한 타원형으로 위로 자라는 식물이며 열매는 자주색으로 신맛이 나고 가시는 바늘처럼 생긴 침형이라고 하는 천년초와 백년초의 차이점이 있다고 하네요.


천년초 먹는방법

천년초 먹는방법을 보면, 우선 천년초의 생줄기 먹는방법으로는 가시를 제거하고 우유나 요구르트와 같이 믹서에 갈아서 마시는 방법으로 하루 2~3회 공복에 마시는 것으로 천년초 먹는방법 중 한가지이고, 천년초 열매를 먹는방법도 있답니다. 천년초 열매 서너알을 생수와 함께 믹서에 갈아 먹는방법인데 천년초 열매에는 홍화씨의 7배나 많은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천년초 생줄기나 열매를 먹게 되면 변비치료나 이뇨작용, 장운동의 활성화, 관절염 치료 등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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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쇠비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로 생명력이 강해서 뿌리째 뽑혀도 오랫동안 살수 있고 번식이 왕성하여 농사에 피해를 주어 오히려 해로운 잡초로 간주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쇠비름을 장명채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생즙을 내어 먹으면 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여성의 적인 백대하, 임질, 설사 등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쇠비름 효능

쇠비름 효능을 알아보았답니다. 우리가 흔히 쇠비름이라 부르는 장명채는 음양 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가지 기운을 갖추고 있어 오행초라고 한다는군요. 즉,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하얗고 씨앗은 까맣다 하여 오행초라 한답니다. 이런 쇠비름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악창 종기에 탁월하여 쇠비름을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옴이나 습진, 종기에 붙이면 바로 치유된다고 합니다. 그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쇠비름의 효능들

쇠비름의 다양한 효능들을 함께 알아봅니다. 우선 쇠비름의 효능 중 주목할 효능으로 몸안에 독소를 없애주고 대,소변을 잘 보게 해주며 만성 대장염이나 설사를 멎게 하고 자궁수축을 도와 피를 지혈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아토피에도 쇠비름의 효능이 잘나타나며 오래된 흉터를 사라지게 하며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데에도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쇠비름의 효능 중 관절염의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쇠비름은 특히 여성들의 질환인 백대하를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쇠비름 효소 만드는법

쇠비름 효소 만드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여러 종류의 효소들이 있지만 그 효능에서 더욱 뛰어난 쇠비름 효소를 만드는법을 보면, 먼저 싱싱한 쇠비름을 뿌리채 뽑아 깨끗이 씻어 충분히 말린 뒤 잘게 썰어 동량의 설탕과 함께 버무린 후에 용기에 넣고  밀봉한 후 하루 이틀 지나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위아래로 저어 골고루 섞어둡니다. 쇠비름 효소 만드는법을 비롯한 모든 효소 만드는법이 어려운 이유는 기다림의 지혜 때문이랍니다. 숙성기간은 효소의 양이나 용기,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0일 정도 1차 숙성을 하고 건더기를 걸러내고 2차 숙성을 하는 것이 좋은 쇠비름 효소 만드는법이랍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쇠비름 효소를 섭취할 때는 효소가 고온에 약하므로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쇠비름 효소 섭취법이랍니다. 쇠비름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효소를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지만 그밖에도 봄부터 가을까지 어린잎과 줄기를 잘라 데쳐 나물로 먹기도 하고 야채 샐러드에 생것으로 넣어 먹는 방법도 쇠비름의 효능을 한껏 즐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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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프

면역과 항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야채스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채스프을 통해 암을 극복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야채스프에 대한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야채스프의 효능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야채스프 만드는법과 부작용은 있는지 알아봅니다.


야채스프의 효능

야채스프의 효능으로 항암효과를 설명했지요. 우선 야채스프는 일본의 생물학 박사인 다테이즈 가즈가 개발한 건강법으로 채소 다섯가지를 끓여 만드는 것으로, 무와 무청, 우엉, 당근, 표고버섯의 야채를 우려 낸 물을 차처럼 마시게 되면 아미티로진, 아지티로진이라는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하고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여 암극복이란 효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즉 야채스프을 만들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되지만 야채에 들어있는 무기질 성분들이 나와 칼륨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여 생체 내에 체액과 농도가 비슷해 체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탁월한 항염증작용과 항암작용을 하게 되는 야채스프의 효능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고 합니다.



야채스프 만드는법

야채스프 만드는법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야채스프 만드는법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넣는다고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므로 기본재료를 정확히 준비해 적당량으로 제시된 양을 복용하는 것이 야채스프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야채스프 만드는법 재료로는 무1/4, 무청1/4, 당근1/2, 우엉1/4, 표고버섯1장 정도랍니다. 준비된 재료를 큼직하게 껍질째 썰어 냄비에 넣고 야채의 약 3배 가량을 부어 끓인답니다. 끓으면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더 끓여준답니다. 또한 끓기 전까지는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좋고  야채스프 만드는법이 완성되면 유리병에 넣어 두었다가 하루에 세 번 200cc씩 차처럼 마시면 충분한 야채스프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야채스프 부작용

야채스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일단 야채스프을 통한 부작용은 없다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야채스프을 섭취함으로써 부작용과 비슷한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은 야채스프 부작용이 아닌 호전반응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즉, 전신 또는 안면이나 수족에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울 수도 있고 한달 정도 체중이 2~3kg 정도 감량되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주위가 가렵게 되는데 2~3일 정도면 나아진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야채스프 부작용은 아니지만 발생할 수 있는 명현반응으로는 여성의 경우 섭취후 4~5개월 정도 지나 생리주기가 새로워지거나 한 달에 두 번 올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정상주기가 되는 등의 반응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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