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s Blog
수적천석



허리디스크란

우리 몸의 척추뼈 중에 허리가 가장 바쁘지요. 중요한 허리뼈 사이사이에는 몸의 중력과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라는 완충지대가 있어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 흡수 시키고 척추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추간판이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과 자가진단법 그리고 허리디스크 치료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을 알아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라면 허리 통증을 들 수 있지요.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돌출되어 신경계를 압박하게 되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는 질환으로 초기증상은 어떤 신경계를 누르고 있느냐에 따라 각기 나타나는 초기증상도 달라진다고 하지만, 대표적으로는 심하지 않은 허리 통증부터 시작하여 점차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팔, 엉덩이, 다리 등이 당기는 증상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하지요. 즉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은 허리의 통증만이 아닌 다른 신경게인 팔이나 다리 등이 당기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요.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 발전하면서 초기의 허리통증과 함께 신경이 눌려 엉덩이나 다리, 심지어 발가락까지 저리고 시리게 되는데 가장 흔한 것이 엉덩이에서 다리 바깥쪽을 타고 내려가면서 엄지발가락까지 저리고 당기게 되면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는군요.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허리디스크를 의심될 경우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첫번째는 다리들어올리기입니다. 똑바로 누워 발목을 직각이 되게 하고 무릎을 곧게 편 상태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보는 자세를 할 때 허리에서 시작해 허벅지, 발목이나 발바닥까지 저린 증상이 있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다음은, 다리길이 재어보기인데, 똑바로 누워 다리길이를 재어 서로 다르다면 골반이 틀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으며, 엄지발가락 눌러보기의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은 누운 상태에서 양쪽 엄지발가락을 세워 누렀을 때 힘이 없다면 신경이 눌리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밖의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들로는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증상들로서 기침이나 재채기, 배변 시 허리쪽에 통증이 있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일어날 때 요통이나 어깨통증이 있을 때, 평소 다리가 저리거나 시리고 당기는 느낌이 있을 때, 발 쪽으로 힘이 빠지는 느낌을 자주 느낄 때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

허리디스크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에 대한 전문의의 조언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 95%가 운동요법, 물리치료, 자세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보존적 치료를 3~6개월 정도 한 후에도 상태가 심각하고 근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감각마비증상이 심해지고 대소변을 자연스럽게 볼 수 없을 경우,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에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허리디스크 치료에 있어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하여 운동요법, 물리치료, 자세교정으로 기본으로 하지만 디스크 병변의 크기가 작은 초기 돌출형 디스크 질환이라면 기존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방법인 수핵성혈술이나 레이저감압술 등의 시술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과 자가진단법 그리고 허리디스크 치료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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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은 결장과 직장을 합쳐서 이르는 말로써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 혹은 양쪽 모두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조절되지 않고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장암의 종양은 대장 안의 용종으로부터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증가율이 많은 대장암의 초기증상 및 일반적인 증상과 자가진단 그리고 대장암 치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과 일반적인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대장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환자 스스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군요. 굳이 대장암 초기증상이라고 한다면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식욕감퇴, 빈혈 등을 대장암 증상으로 꼽지만 이러한 증상은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증상이며 이런 증상은 다른 암에서도 나타나므로 꼭 대장암 초기증상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없지요. 


즉 대장암과 같은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평소 화장실 가는 습관을 확인하는 것으로 배변 기간이 규칙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불규칙 해졌다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등 배변 증상의 변화가 있다면 대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군요.



대장암 증상의 자가진단

대장암 증상의 자가진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보면, 우선 배변 습관의 변화를 잘 살피는 것으로 변이 가늘어지고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가 첫번째 대장암 자가진단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음은 혈변 증상으로 대장암이 진행 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대장암 자가진단의 중요한 증상으로 본다는군요. 또한 복부에 만져지는 종괴,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대장암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므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대장암 치료란 일단 수술을 치료의 근본적인 방법으로 본다고 합니다. 수술 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동반하기도 하며 수술의 범위나 수술 후 다른 치료의 여부는 대장암 증세에 따른 병기와 병변의 위치가 결장인지 직장인지에 따라 결정한다는군요.


즉 대장암 치료법인 대장암 수술은 암조직과 주위의 정상조직 그리고 림프절을 제거하는 것으로 아주 초기의 암들은 보통 대장내시경을 통하여 제거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응급 수술로 암 부위를 제거하게 될 때 일시적으로 인공항문을 만들게 되고 회복시기는 환자의 나이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 그리고 수술의 범위 등의 요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장암 수술 치료가 진행된 후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대장암 초기증상 및 증상 그리고 대장암의 자가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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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간염이란 간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간염 바이러스인 A형, B형, C형 중 하나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A형,B형,C형 간염 각각의 증상과 검사 그리고 치료제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A형 간염 증상의 검사 및 치료제

A형 간염은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손상을 줄 수 이쓴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다른 형태의 간염과는 다르게 A형 간염은 대개 경미하고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대부분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된다고 합니다. A형 간염의 검사는 개인위생 습관 등에 대한 문진과 간 주위에 종창이나 압통이 있는지,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었는지에 대한 진찰과 혈액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통해서 검사결과를 내리게 된다고 합니다.


A형 간염의 증상을 보면, 감염이 경미하다면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난다면 피로감, 식욕감소, 발열, 구역, 상복부 압통, 소변색의 변화, 눈과 피부의 황달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A형 간염의 치료제를 보면, 결론적으로 치료제는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균형잡힌 식사와 수분의 충분한 섭취, 금연 등을 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B형 간염 증상의 검사 및 치료제

B형 간염 증상의 검사와 치료제 등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우선 B형 간염은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가장 흔한 타입에 속하는 것으로 감염된 피에 접촉하거나 주사기, 성행위를 통해서 전염되는 대표적인 간염으로 증상의 경우는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날 수도 있으며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B형 간염 증상 중 급성 간염의 초기증상은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피로감, 두통, 발열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며 이어서 혈중 빌리루빈의 비정상적인 축적으로 황달이 나타나게 되면 눈과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고 소변색이 짙어지는 등의 B형 간염 증상이 나타나고 그밖의 증상으로 가려움증, 체중감소, 복통, 수면장애, 성욕감소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B형 간염의 검사는  황달과 연관 있는 빌리루빈의 측정과 AST/ALT 등 간효소수치를 포함하는 간기능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한다고 하며 그 치료제을 알아보면, 일단 B형 간염의 일반적 치료제는 필요하지 않지만 중대한 염증이 발견된다면 인테페론, 라미부딘 등의 항바이러스 약물 치료제를 사용하고 최악의 경우 간이식을 고려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B형 간염의 치료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C형 간염 증상의 검사 및 치료제

C형 간염 증상의 검사와 치료제 등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개 감염된 혈액과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데 바이러스 혈액에서 검출되기 전까지 대개 1~3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C형 간염의 검사법을 보면, 혈액에서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하는 검사를 하거나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를 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자체은 중합효소연쇄반응이라는 검사로 검출할 수 있다는군요.


C형 간염 증상의 치료제를 알아보면, 과거에는 C형 간염을 치료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알파인터페론이라는 약을 사용했으나 그 효과가 좀처럼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리바비린이라는 항바이러스제와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A,B,C형 간염의 증상과 검사 그리고 치료제 등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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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우리가 흔히 어깨통증이 있을 경우 오십견으로 자가진단하고 관리하게 되는데, 어깨관절 질환으로 인한 어깨통증은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의 종류와 어깨통증의 원인, 치료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깨통증_ 오십견 원인과 치료

가장 대표적인 어깨통증 질환인 오십견의 원인과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으로 부르는 어깨통증의 정확한 명칭은 '동결견',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 한다는군요. 즉 오십견이란 병명이라기보다는 증세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하는군요. 즉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하는 특발성과 전신질환과 어깨 자체 질환으로 인해 관절이 강직하거나 경추 주위의 병변 때문에 생기는 강직 증상인 이차성 오십견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은 대개 50대 이후 많이 나타나며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통증의 경우는 어깨를 안과 밖으로 돌리는 내외회전을 포함하여 여러 각도로 팔운동을 할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더 이상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 증상의 특징으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깨통증이 조금씩 줄어들더라도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점차 줄어드는 특징을 나타낸답니다.



어깨통증_ 회전근개파열 원인과 치료

어깨통증 중 회전근개파열의 원인과 치료를 알아보면, 이 질환은 대개 어깨를 많이 사용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깨는 회전근개라는 4개의 힘줄이 감싸고 있어 회전근개가 약해지고 찢어진 질환이랍니다. 오십견 증상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회전근개파열의 주증상은 어깨를 돌리면 소리가 나고 등 뒤로 손을 올리기 어렵고 물론 어깨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파열 위치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지요. 어깨통증의 회전근개파열은 한 번 파열되면 자연치유되기 어렵고 점점 파열 크기가 커지게 된다는군요.


어깨통증_ 석회화건염 원인과 치료

어깨 힘줄에 석회가 돌같이 굳어 생기면서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석회화건염 질환은 외상이나 특정 움직임과 관계없이 통증이 발생하게 되지요. 주로 30~50대, 주부나 사무직 종사자에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석회가 힘줄에 침착하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주변 조직의 산소가 줄어든 저산소 상태와 국소 압박 정도가 대표적 요인이라는 정도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는군요. 석회화건염으로 인한 어깨통증의 경우는 어깨 끝부분을 만졌을 때 어깨가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게 되지요.


어깨통증의 치료법을 보면, 일단 어깨통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군요. 어깨통증 치료법 첫번재는 약물치료로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마약성 진통제 등 경구용 제제와 패치를 사용하고 주사치료의 경우는 국소적 약물주입술과 신경차단술이 있어 통증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제제를 통증 부위에 직접 주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어깨통증 치료법으로 어깨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하면 수술치료를 하게 되는데 개방술과 관절경수술로 시행된다는군요.  이밖에도 한방치료도 어깨통증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침, 뜸, 부항, 한약 등을 복합적으로 응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나타내는 어깨통증 종류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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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이란

뇌종양이란 뇌 또는 두개골 내의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세포들의 덩어리로 암성이 아니고 퍼지지 않는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뇌종양은 뇌조직에서 발생한 일차 종양과 몸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이 뇌로 퍼진 이차 종양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뇌종양의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그리고 뇌종양의 치료를 통한 완치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종양 초기증상

뇌종양 초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뇌종양의 주된 초기증상은 두통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병의 경과 중에 두통을 호소하게 된다고 하는데, 뇌종양의 초기증상 및 일반적인 증상은 종양의 위치, 병리학적 종류 및 종양의 성장속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즉 뇌종양 초기증상의 주 증상이 두통으로 일반적인 두통보다 통증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게 되지요. 뇌종양 초기증상 다음은 언어장애로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눌한 발음 등의 증상과 물체가 겹쳐보이는 복시현상과 함께 어지럼증 증상이 발생하게 되지요. 이밖에도 뇌종양 초기증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팔다리에 쥐가 난 것같은 저림 현상도 있을 수 있다는군요.



뇌종양 말기증상

뇌종양 말기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뇌종양의 경우 모든 기관을 주관하는 뇌에 발생하는 종양이기 때문에 말기에 이르면 인체의 각 기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뇌종양 말기증상으로 인한 증상의 대부분은 극심한 두통 증상과 두개 내압이 항진되면서 분출성 구토 증상과 귀울림 증상, 시력의 변화, 언어장애, 경련발작,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들이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말기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뇌종양 완치

뇌종양 완치 여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뇌종양은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선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 뇌종양으로 구분하는 절반 이상이 양성 뇌종양으로 수술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면 완치될 수 있으며 완전 제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감마 방사선을 이용하여 종양을 치료하는 기구인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하여 완치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악성 뇌종양은 조직진단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뇌종양의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그리고 뇌종양의 완치 여부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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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는 장기로 목의 앞 부분에 위치하여 나비 모양으로 생겼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이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바로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은 기능이 항진되거나 반대로 기능이 저하되면 우리 몸에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갑상선 결절, 그 중 5%정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 등으로 최근 수년 동안 갑상선암의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갑상선암의 초기 및 일반적 증상과 갑상선암의 수술 및 전이에 따른 변화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갑상선암의 초기증상 및 일반적인 증상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은 그 발현에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는 것이 특징인것처럼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대개는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짐으로써 발견된다는군요. 즉 시간이 경과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갑상선암 증상으로는 목이 쉬고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며 주위의 림프선을 침범하게 되면 부어 오른 림프선도 만져지게 된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으로는 목의 종양이 유일한 증상으로 귀로 방사되는 목의 통증, 연하곤란, 호흡곤란, 목소리의 변화, 지속적인 기침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대개 암 자체에서 동통을 느끼지는 않으나 목과 얼굴 같은 곳으로 퍼지게 되면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의 수술

갑상선암 증상의 치료법 중 수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으로 특히 초기일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100%에 달한다고 하는 착한 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수술이 가장 우선적이고 표준적인 치료이며 경우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갑상선암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이 수술로 갑상선암을 모두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상 갑상선과 주변 림프절도 게거한다는군요. 그 중 특히 악성도가 낮은 유두상 갑상선암은 75%정도가 완치된다고 하네요. 또한 갑상선암의 수술치료 이외에도 갑상선 호르몬 치료, 방사성요오드 치료, 항암치료, 외부 방사선 치료 등으로 갑상선암의 치료가 진행되면서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의 전이

갑상선암 증상의 전이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갑상선암이 치료가 잘 되고 완치율이 높다지만 역이 암이므로 재발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의 위험은 항상 있다는군요. 갑상선암 증상이 발병한 경우 수술 등의 치료 후에도 재발할 경우 부위가 목 일대의 림프절, 갑상선 잔여조직, 근육, 기도 등이며 재발 시에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가능성도 높아진다는군요. 초기치료와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갑상선암의 원격 전이에 대해 알아보면, 특히 갑상선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기관에서의 재발을 원격전이라고 볼 때 갑상선암의 원격전이는 전체 재발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유두암과 여포암에서는 원격전이가 많이 발생하는데 폐와 뼈에 가장 많이 전이된다는군요. 이런 경우는 치료에 대한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암재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전이가 된 경우에도 다른 암과는 달리 천천히 자라게 되므로 많은 경우에서 조절이 가능하나 반복적인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치료, 방사선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군요. 이상으로 갑상선암의 초기 및 일반적 증상과 함께 갑상선암의 수술과 전이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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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생소하면서도 최근에 주목해야하는 질환들이 많습니다. 뭔가 유사한 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상당한 차이가 있기도 한 이들 질환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파킨슨병이란 어떤 질환이며 파킨슨병의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파킨슨병과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의 차이점들은 무엇일까 알아보겠습니다. 


파킨슨병이란

파킨슨병이란 뇌의 중뇌에 존재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사멸하여 임상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몸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서동, 손이나 발이 떨리는 진전, 근육과 관절운동이 뻣뻣해지는 경직을 들 수 있답니다. 간혹 파킨슨병 증상이 경미할 때는 관절염이나 오십견으로 오진되기도 한다는군요. 


파킨슨병 증상의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환경적 인자의 하나인 제초제나 살충제와 같은 농약 성분이 파킨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와 함께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전체 환자의 약 10%이내인 가족형 파킨슨병 원인 정도만을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킨슨병 증상의 치료법을 보면, '레보도파'라는 대표적 치료약물을 통해 증상의 완화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퇴행성뇌질환 중 약물치료에 의해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되는 질환은 파킨슨병 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파킨슨병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즉각 호전시키며 치료약물의 용량을 줄일 수 있고 이상운동증과 운동 동요와 같은 후기 운동합병증의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파킨슨병과 치매 

파킨슨병과 치매와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파킨슨병 환자 중 30~40%가 말기에 치매 증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 반대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일부는 병이 진행되면서 파킨슨병의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치매은 다양한 원인을 갖고 있으며 원인에 따라 증상도 다른게 되는데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치매가 바로 알츠하이머병이라고 합니다.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면, 일단 뇌혈관성 치매는 우리가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며 알츠하이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치매 환자를 양산한다고 합니다. 뇌혈관성 치매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인 뇌졸중으로 인하여 팔 다리 등의 마비와 언어장애, 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혈관성 치매는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히 치료하게 되면 완치가 가능하기도 하다고 합니다. 


파킨슨병과 루게릭병 

파킨슨병과 루게릭병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루게릭병은 1939년 야구 선수 루게릭이 앓아 붙여진 이름으로 두뇌의 운동신경 세포가 죽어 두뇌의 대뇌 피질과 척수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으로 근육에 영양 공급이 안되게 되므로 퇴하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질환으로 수족의 떨림, 뻣뻣해짐과 몸 균형 조절 능력 상실되게 되지요. 증상은 천천히 일어나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매일의 활동이 방해 받게 되고 치료약은 없다는군요. 


파킨슨병과 루게릭병의 차이점을 정리하면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한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어 발생하는 병으로 손발의 떨림이 생기고 관절의 움직임이 불편해지면서 보행동결이 생기는 질환이며 루게릭병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불치의 신경질환이라는 점이랍니다. 이상으로 파킨슨병의 증상과 원인,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파킨슨병과 치매, 루게릭병과의 관계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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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에 대하여 

인간이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질환의 하나로서 특히 무릎의 퇴행성관절은 통증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며 크게 되지요. 이러한 관절염은 크게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늘은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염이란 관절 사이에서 뼈와 뼈의 마찰을 줄여주는 연골이 망가지는 병으로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초기 증상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구별이 쉽지 않답니다. 우리는 관절이 아프면 당연히 퇴행성관절염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류마티스관절염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에 50만명 정도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있다고 하지요.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는 관절염 자체보다 면역 이상반응 때문에 생기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차이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의 차이를 볼때, 우선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외부에서 침투한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질환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은 양쪽 관절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발병 후 1~2년만 지나도 관절이 변형되게 된다고 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이 발생하는 부위는 주로 양쪽 손가락, 손목 등에서 대칭적으로 붓거나 통증, 열감이 생기게 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 잘 움직이지 않을 정도의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 있게 된다는군요. 또한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면역성 질환이기 때문에 관절 외 다른 곳에도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눈물샘이나 침샘에 염증이 생기면 눈물과 침이 나지 않아 눈과 입이 마르고 목소리가 쉬고 폐렴이나 신경염, 신장질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증상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증상이 차이를 볼 때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써 연골이 마모되고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발생하게 되고 비만, 외상 등도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체중을 많이 받고 자주 쓰는 무릎, 발목 등에 잘 생기게 되지요. 초기에는 하중을 받을 때만 통증이 생기게 되지만, 연골이 많이 닳으면 뼈끼리 서로 부딪히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통증 외에도 관절 주변 근육의 경련이 나타나기도 하고 오래 되면 관절이 변형되게 되지요. 이상으로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의 차이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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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맹장염이란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약 10cm길이의 충수돌기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충수염, 충수돌기염이라고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절제를 필요로 하는 급성 복부증을 일으키거나 가끔 재발되어 나타나는 만성 충수염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오늘은 맹장염의 초기증상과 맹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그리고 수술을 통한 치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맹장염은 흔히 돌연한 복통으로부터 시작되는 질병이지요. 즉 맹장염 초기증상으로는 명치부근이나 배꼽  부근에 심한 동통이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하복부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구역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맹장염의 초기증상들인 복통과 발열 그리고 압통 등이 환자 스스로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고 누운 자세를 취하게 되면 조금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연되면서 맹장염이 진행하여 국한성의 복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는군요. 



맹장염 증상의 원인

맹장염 증상의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감염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맹장염 원인은 점막하 임파조직이 지나치게 증식하여 충수돌기가 폐쇄되어 맹장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맹장염 원인으로 드물게는 이물질이나 기생충 또는 종양에 의해서 충수가 폐쇄되어 맹장염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맹장염 수술 치료

맹장염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은 수술에 금기사항이 없는 한 수술적 충수절제가 치료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파열이나 복막염, 농양 등의 합병증이 생긴 경우나 즉각적인 수술이 불가능한 때에는 탈수나 전해질의 이상 등을 교정하며 항생제 투여나 동시에 환자의 머리를 높게 하고 위관 외의 통로를 통하여 위의 내용물을 빨아내는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진행한 다음 수술적인 충수절제를 진행하는 치료법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맹장염의 초기증상과 원인 그리고 맹장염의 치료법인 수술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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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이란

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 운동에 필요한 관절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연골이 소실되고 가장자리에서는 골근이 생기므로서 관절면이 고르지 못하게 되어 정상보다 힘을 많이 받는 부위와 적게 받는 부위가 생기게 되므로 악순환이 형성되어 병적 과정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연골의 조각들이 관절강 내로 유리되어서 움직일 때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게 되지요. 오늘은 퇴행성관절염 증상의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알아봅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볼 때, 서서히 진행되므로 초기에는 그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곤 하지요. 즉 퇴행성관절염은 경미한 정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도가 심해지면서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하고 잘 움직여지지 않게 되고 관절에 붙은 근육이 악화되고 자세가 나빠지는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통증 증상은 날씨가 춥거나 습기가 많으면 더욱 악화되지요.


퇴행성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는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인 고관절, 무릎관절, 족부관절, 척추관절 등 보통 1개 또는 2개의 관절에 주로 발생하게 되고 손가락의 말단관절과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의 시작부위의 관절에도 잘 나타나게 된답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는 달리 퇴행성관절염은 관절만 침범하고 전신증상은 일으키지 않아 열이나 체중감소는 거의 없게 되지요. 



퇴행성관절염 치료

일반적인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게 되면 우선 보존적 치료부터 하게 된다고 합니다. 관절염 초기의 치료법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운동치료 등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통증을 없애는 약물은 주로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게 된다고 하고 퇴행성관절염의 보존적 치료를 위해서 냉온찜질 등의 물리치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수술 치료

퇴행성관절염의 수술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퇴행성관절염 중기 이상의 경우 보존적 치료를 진행해도 효과가 없거나 연골 손상이 계속 진행되면 시술이나 수술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퇴행성관절염 수술 치료법으로는 관절내시경으로 손상 부위를 직접 보면서 퇴행성 변화로 거칠어진 뼈 표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법을 주로 시행한다는군요. 


대표적인 퇴행성관절염의 중기 치료법은 미체천공술과 자가연골이식술로, 미세천공술은 마모된 연골에 3~4mm구멍을 내어 피가 나게 하고 연골과 비슷한 섬유연골 세포가 생기게 하는 퇴행성관절염 수술치료법이며 자가연골이식술은 손상된 관절 연골에 본인의 건강한 다른 부위 연골을 떼어내어 이식하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인 줄기세포치료법이 있다고 하지요. 이밖에도 퇴행성관절염의 말기 치료의 경우는 뼈와 뼈 사이가 거의 붙어 극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이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퇴행성관절염 증상과 퇴행성관절염 수술 및 다양한 치료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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