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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천석



치아씨드

최근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치아씨드는 고대의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먹던 작은 씨앗으로 고대인들은 옥수수가루와 함께 부족한 영양소를 치아씨드를 통해서 섭취했다는군요. 오늘은 치아씨드 효능과 먹는법 그리고 치아씨드 칼로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씨드 효능

치아씨드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치아씨드는 천연 오메가3 이외에도 단백질,비타민,마그네슘과 철분, 칼슘, 칼륨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는군요. 치아씨드은 독특하게도 수분을 만나면 자기몸의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 충분한 포만감과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과 탁월한 항산화 작용의 효능을 지녔다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치아씨드를 먹으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능 이외에도 치아씨드는 피부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우선 치아씨드와 물을 동량 섞어서 잘 불린 후 여드름 흉터가 있는 피부에 문지르면 치아씨드의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여드름 흉터 완화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네요. 또한 피부 뿐만 아니라 불린 치아씨드를 모발에 바르고 시간이 조금 경과하면 두피에 피지를 억제하고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지친 모발에 뛰어난 효능을 준다는군요.



치아씨드 먹는법

치아씨드 먹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치아씨드하면 다소 생소하기 때문에 먹는법도 잘 알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니 제법 치아씨드 먹는법들이 있네요. 우선 치아씨드 먹는법에서 중요한 것은 치아씨드는 물속에 들어가면 껍질이 열리면서 본래 중량의 10배의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장내 찌꺼기를 흡착하고 배출하는 효과도 있고 포만감도 커서 다이어트에 좋은 먹는법들이 있더군요.


치아씨드 먹는법들을 살펴보면, 가장 간단한 치아씨드 먹는법으로 물이나 주스에 타서 먹는법으로 치아씨드를 음료에 치아씨드에 섞어서 15분 정도 불려서 먹는방법이랍니다. 치아씨드 먹는법 다음으로는 치아씨드를 물에 잠깐 불렸다가 샐러드나 과일, 빵 등에 뿌려서 먹는법 그리고 불린 치아씨드를 갈아 우유나 선식 등에 타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는법도 효과적이라네요.


치아씨드 칼로리

치아씨드 칼로리를 알아봅니다. 최근 미용과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을 위한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치아씨드의 칼로리는 얼마일까? 치아씨드는 한 스푼에 80칼로리 정도로 100g당 540kcal 라는군요. 좋은 효능에 비해서 칼로리는 낮지 않으니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칼로리가 높아 오히여 체중감량에 방해가 되겠네요. 이상으로 치아씨드 효능과 먹는법 그리고 치아씨드 칼로리까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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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허혈 발작이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은 1위가 암이며, 2위가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이지요. 일과성 허혈 발작이란 일시적인 뇌혈류 부전으로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후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은 뇌경색이 올 수 있다는 경고 또는 전구증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군요. 오늘은 일과성 허혈 발작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 뇌졸중 증상

일과성 허혈 발작의 뇌졸중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은 뇌혈류의 감소로 인하여 국소적인 신경학적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뇌혈관이 지배하는 뇌영역의 기능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보이게 된다는군요. 


즉 일과성 허혈 발작의 주요 증상을 보면, 반부적마비나 사지마비 등의 마비증상과 감각저하, 구음장애, 언어상실증, 편측무시, 시야결손, 어지럼증, 조화운동불능 등의 대표적인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뇌혈류의 80%정도를 담당하는 앞순환계의 이상으로 인한 얼굴마비, 실어증 등의 증상과 후순환계질환으로 인한 복시. 안구운동의 이상 등의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지요. 



일과성 허혈 발작 뇌졸중 치료

일과성 허혈 발작 증상의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 증상의 치료법으로는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 그리고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 우선 비수술적 요법의 치료의 경우는 적절한 운동과 체중유지, 금연, 금주을 통해서 일과성 허혈 발작 증상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포함하는 항혈전 치료제를 이용하여 뇌졸중의 장기적 예방에 그 효과가 있는 약물요법의 치료법이 있게 된답니다. 


그밖에도 일과성 허혈 발작 증상의 수술적 치료법으로는 목동맥내막절제술로 속목동맥 시작부위의 동맥경화성 협착이 70%이며 이로 인한 저혈류성 혹은 색전성 일과성허혈발작이 있었던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50~69%협착의 경우에는 70%이상 협착의 경우에 비해 수술의 이득이 적기 때문에 환자의 나이, 증상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진행된다는군요. 또한 혈관내 카테터를 삽입해 협착부위를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한느 방법의 스텐트삽입술은 치료성적과 합병증발생빈도도 좋은데 반해 전신마취가 필요치 않고 회복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일과성 허혈 발작 뇌졸중 예방

일과성 허혈 발작의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일과성 허혈 발작의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혈압을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며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금연, 금주, 체중유지, 적당한 운동 등과 함께 저염식품과 충분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등의 생활습관이 바로 일과성 허혈 발작의 뇌졸중 등의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하네요. 이상으로 일과성 허혈 발작이란 무엇이며 일과성 허혈 발작 뇌졸중 등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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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감

홍콩 독감은 1968년에 처음 발병한 홍콩발 인플루엔자로 같은 해에 확산되어 1969년까지 계속되었으며 2015년 초 홍콩 독감이 다시 발병하여 70%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홍콩 독감 증상과 예방접종 그리고 홍콩 독감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독감 증상

홍콩 독감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홍콩 독감이 대 유행하면서 두 달 동안 H3N2형 바이러스 변종 홍콩 독감으로 숨진 사람이 500명이 넘어 지난 2003년 세계가 공포에 떨었던 전염병인 사스 때 숨진 사람보다 더 많아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하는군요. 


홍콩 독감의 대표적 증상은 고열, 설사, 구토 증세로 보는데, 일반적으로 독감의 증상인 쇠약감, 근육통, 오한, 심한 두통 등의 갑작스럽게 심한 증상들이 발병되면서 무엇보다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된다는 것이랍니다. 즉 홍콩 독감 증상은 고열과 전신 근육통,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면서 상당히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고 하는군요.



홍콩 독감 예방접종

홍콩 독감 예방접종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홍콩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독감 백신이 나오지 않아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해 들어 홍콩 독감으로 숨진 환자가 500명이 넘고 있는 지금, 한국인의 경우 지난해 9~10월 독감 백신을 맞아 6개월간의 면역 효과가 사라진 시점이므로 만약 홍콩 출국을 원한담녀 적어도 출국 2주 전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게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홍콩 독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형 H3N2 스위스형인데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A형 H3N2 텍사스형에 맞췄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보도되고 있네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행 전에 홍콩 독감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는군요.


홍콩 독감 치사율

홍콩 독감의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뉴스 보도에 의하면 홍콩 독감 증상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치사율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우 높은 치사율이라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홍콩 독감의 예방접종 백신이 아직 없어 더욱 공포스럽게 여겨지고 있지요. 


홍콩 독감이 위험한 것은 독감이기 때문에 공기전염도 된다는 것이며 백신도 없고 치사율도 엄청나고 전파력도 엄청나다는 것이며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변종이라서 소용이 없다는 의견과 그래도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는 의견 등으로 전문가들의 의견도 다르다는 것이 혼란스럽기까지 하군요. 일단 개인 위생을 깨끗이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최선이자 최고의 예방법이라는 것이랍니다. 이상으로 홍콩 독감 증상과 예방접종 그리고 홍콩 독감의 치사율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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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건강법

니시건강법에 주목하고 있다는군요. 니시건강법이란 일본의 자연의학자 니시 가쓰조라는 사람이 16세에 감기와 만성설사로 4년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우물의 생사와 두꺼운 옷과 이불을 덮어 땀을 흘리면서 만성설사가 낫고 감기가 좋아졌다는 것에서 동서양의 의학책과 철학서적을 탐독하면서 얻은 건강법으로 많은 의사들의 반대에 부딪혔으나 후에 수용하게 되었다는 니시건강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시건강법이란

니시건강법이란 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병으로 보지 않고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연치유의 과정으로 본다는 것에서 나온 건강법으로 예를들어 독극물을 먹었을 때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은 독극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자연치유력이 발동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랍니다. 


니시건강법의 방법은 우선 단식에 의해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생야채와 해조류, 생과일, 현미, 오곡밥을 섭취하고, 생수와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를 하루에 각각 1리터씩 마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둥글고 낮은 나무베개를 배고 딱딱한 침대생활을 통해 몸을 바로잡고 옷은 얇게 입고 순환기능을 강화하는 냉온욕과 피부호흡을 촉진하는 풍욕을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모관운동과 장의 연동을 돕는 붕어운동, 부인병에 적합한 개구리 운동, 그리고 등을 바르게 하는 등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니시건강법이라고 합니다. 



니시건강법 4대 원칙

니시건강법 실천의 4대 원칙을 알아봅니다. 니시건강법의 4대 원칙은 피부, 영양, 발, 정신의 4가지 가장 중요한 원칙을 말하는 것으로, 우선 피부는 각종 전염원에 대항하는 일차 방어선이자 최전방이므로 풍욕법이나 냉온욕법, 발목 온랭 교호욕법, 각탕법 등을 통해 피부단련법과 영양면에서는 금육소어다채를 기본으로 가능한 육식은 금하고 적은 생선과 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다는 것이랍니다. 


니시건강법의 4대 원칙 중 다음은, 체중을 많이 지탱하는 부위이면서 심장에서 거리가 가장 멀고 중력 작용이 가장 큰 발의 건강이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으로 발목 상하운동과 발목 선형운동, 혈관 운전법과 심장 운동 및 발을 좌우로 번갈아 비트는 신장 운동법을 통해서 발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니시건강법 6대 법칙

니시건강법을 위한 6대 법칙을 살펴보겠습니다. 니시건강법의 6대 원칙은 건강유지와 질병 회복에 필요한 2가지 잠자리와 4가지 운동법이랍니다. 즉 합판이나 오동나무로 된 단단하고 평평한 나무 위에서 잠을 자는 평상법과 반달형의 오동나무를 베개 대신 베는 경침법의 잠자리를 권하고 있답니다.


다음은 붕어 헤엄치듯이 움직인다는 붕어운동과 평상에 누워 경침을 베고 양손과 양발을 위로 뻗고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손바닥을 서로 마주 보게 하여 가볍고 잔잔하게 미진동시키는 모관운동과 누운 상태에서 개구리 모양의 자세에서 손과 발을 동시에 펴고 오므리는 합장합척운동, 마지막으로 무릎을 벌린 상테에서 앉아 상체를 세우고 손바닥을 무릎에 올린 후 상체를 일직선을 유지하면서 좌우로 왕복의 진자운동을 하면서 복식 호흡을 하는 등배운동을 진행하는 건강법이랍니다. 니시건강법의 니시 선생은 4대 원칙과 6대 법칙을 3년간 실행하면 내장기관, 신경, 사지, 근육, 피부가 모두 정상적인 건강체가 되고 이것이 정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심신일여를 얻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니시건강법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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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란

뇌졸중이란 뇌경색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을 모두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라고 합니다. 뇌조직은 평상시에는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하여 뇌에 공급하는 혈유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지요. 즉 뇌졸중은 뇌혈관 이상으로 생기는 병으로 혈관이 막혀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한다는군요. 오늘은 뇌졸중의 전조증상부터 뇌졸중 증상의 재활 치료 그리고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뇌졸중은 특별한 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뇌졸중이 발병하는 경우에는 전조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를 가볍게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요. 이유는 전조증상이 워낙 경미하거나 일시적이어서 미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즉 뇌졸중 전조증상들로는 갑작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말을 못하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 한족 눈이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보행시 비틀거리거나 심한 두통이 발생하는 증상들이 있을 경우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경미한 뇌졸중 전조증상을 느꼈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뇌졸중 재활 치료

뇌졸중의 재활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뇌졸중 후에는 연하곤란, 의사소통장애, 보행장애, 일상생활동장애, 인지기능저하, 정서적 문제, 사회로의 복귀장애 등 다양한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환자들의 재활 치료를 통해서 기능저하를 최소화하고 기능을 최대한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뇌졸중 재활 치료의 목적이라고 하지요. 즉 뇌졸중 재활 치료에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심리치료, 언어치료 등을 통해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치료방법이지요.


뇌졸중 합병증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이 발병하면서 발생하는 합병증들로는 우선 인지기능 저하, 실어증과 실행증, 눌어증 등의 언어장애, 우울증과 근심 그리고 자존감의 결함과 같은 감정적 문제, 근육의 경직으로 인한 관절운동의 이상, 어깨관절의 아탈구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지요. 이상으로 뇌졸중 전조증상과 재활 치료 그리고 뇌졸중 합병증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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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이란

라임병은 곤충인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나선형의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으로 발병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인 이동홍반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동성 홍반은 특징적으로 황소 눈과 같이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을 나타내는 피부 증상이라네요. 오늘은 라임병 증상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라임병 치사율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임병 증상

라임병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라임병 증상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라임병 초기증상은 작은 부위에 국한된 국소 감염으로 진드기에 물린 뒤 3~3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피부에 이동홍반이 나타나게 되지요. 피부는 붉은 색을 띠거나 피부가 튀어 오른 양상을 띠며, 병적인 변화의 부위가 커지면서 가장자리는 색깔이 붉어지고 중앙은 연해지는 증상이지요.


다음 단계의 라임병 증상은 여러 곳으로 퍼지는 파종성 감염 증상으로 보레리아균이 혈액을 타고 여러 곳으로 퍼지게 되고 피부 병변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심한 두통, 목이 뻣뻣해 지는 경부강직 증상, 발열, 오한, 피곤함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근육통과 관절통이 발생하고 인후통, 마른 기침, 결막염이나 고환의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경계를 침범하게 되면 뇌수막염이나 뇌염, 심장을 침범하면 부정맥 증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는군요. 


또한 보렐리아균에 감염 된 후 수 개월이 지나면서 근골격계 증상과 증후가 경과되게 되면 관절염이 발생하면서 기억장애, 기분장애, 혹은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척수근의 통증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라임병 원인 및 치사율

라임병 원인과 치사율을 알아보면, 우선 라임병의 원인은 진드기에 물리는 과정 중 보렐리아균이 우리 몸에 침범하여 각 기관을 침법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0년 감염병을 지정된 후 2012년 첫 환자가 발생하여 지금까지 10여 명의 감염 사례가 알려져 있다는데 라임병의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라임병은 초기 발견하여 치료를 받게 되면 90%의 회복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혹 라임병의 치료가 늦어지더라도 대개는 합병증 없이 회복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하네요. 


라임병 치료

라임병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라임병 치료 단계로 이동성 홍반이 나타나는 조기 국소 라임병 시기에는 독시사이클린 또는 아목시실린, 페푸록심을 10~21일 정도 먹는 약을 투여하여 치료하게 된다고 합니다. 치료 후에도 45%정도의 환자에게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항생제를 추가 투여할 필요는 없다는군요. 


다음의 파종성 라임병으로 인한 증상인 안면마비, 약한 1도 방실차단이 발생하는 경우의 치료에는 2~3주 정도의 약으로 치료하게 되지만 2~3도의 방실차단, 심근염 등 보다 심한 심장질환이나 뇌수막염이 발생할 경우의 치료를 위해서는 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 페니실린를 정확한 용량으로 2~3주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치료법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약물를 통해 치료를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재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는군요. 이상으로 라임병이란 어떤 질병이고 증상과 원인 그리고 라임병의 치료와 치사율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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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관증후군

수근관이란 손목 앞쪽의 피부 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의 의해 형성되어 있는 작은 통로로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가게 되지요. 수근관증후군이란 수근관이 여러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서 정중신경이 손상되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답니다. 수근관증후군 증상은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라는군요. 오늘은 수근관증후군의 다양한 증상과 원인 그리고 수근관증후군의 치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근관증후군 증상

수근관증후군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수근관증후군 증상이란 통증과 감각이상 및 운동장애로 나누어지는데, 특징적인 증상을 볼 때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특히 심해진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수근관증후군 증상은 엄지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저림, 이상 감각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심할 경우 수면 중에도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껴서 잠에서 깨고 난 후 손목을 터는 것과 같이 손과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잦게 되지요. 



수근관증후군 원인

수근관증후군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수근관증후군 증상에 있어 대부분의 경우에서 정확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지만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는군요. 즉 수근관증후군 원인으로 비교적 많이 알려진 것들로는 수근 관절 주위의 골절이나 탈구 및 그 후유증,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또는 외상으로 인한 부종이나 건막의 증식 그리고 수근관 내에 발생한 종양으로 인한 눌림을 수근관증후군 원인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수근관증후군 치료

수근관증후군 증상의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수근관증후군이 의심될 경우 신경 타진 검사, 수근 굴곡 검사, 전기적 검사 등을 통해 수근관증후군이 진단되게 된다면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국소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바로 치료의 원칙이라고 봅니다. 


수근관증후군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져서, 비수술적 치료는 초기의 경우에 시도하는 것으로 무리한 손목의 사용 금지, 손목에 부목 교정, 소염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와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치료법이랍니다. 또한 수근관증후군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외과적인 수술로써 횡 수근 인대를 잘라주어 수근관을 넓혀주는 것으로 수근관 유리술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수근관증후군 유리술의 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약 2~3일 후부터 최소한의 사용이 가능하고 2주 정도면 어느 정도 일상생활에서 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군요. 이상으로 수근관증후군 증상이란 무엇이며 수근관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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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진이란

담마진이란 심한 가려움증으 수반하는 피부의 부분적 부종을 가리키는 것으로 두드러기라고도 한다는군요. 담마진은 병명이 아니고 증상명이며 병인은 대부분 식이성이고 일과성으로 예후는 양호한 편이라는군요. 만성 담마진은 알러지성 질환으로서 항원, 항체반응이 일어나는 장소가 진피라는 점에서 진피성 알러지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담마진 증상의 원인과 치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마진 증상

담마진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담마진 증상은 가려움을 수반하는 진피 상층의 국한성 부종이랍니다. 팽윤진의 크기나 부위는 일정하지 않고 손톱 크기부터 손바닥 크기까지 여러 가지로 건상의 피부와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증상을 나타낸다는군요. 


담마진의 증상의 경우 팽윤부의 대부분이 수 분에서 수 시간 사이에 쇠퇴하기도 하지만 수 일간 계속되는 급성 담마진 증상과 각종 치료에도 불구하고 3개월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담마진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담마진 원인

담마진 원인은 무엇일까? 담마진 원인을 알아봅니다. 담마진 원인을 볼 때, 알레르기성이라고 하지만 특히 즉시 나타나는 알레르기의 대표적 증상으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담마진이 알레르기성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대표적인 담마진 원인으로는 음식물, 약제, 식품 첨가제, 감염, 심리적 요인, 물리적 요인, 멘통, 신생물, 흡입물,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담마진 치료

담마진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 담마진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담마진 치료에 있어 주 치료제는 항히스타민제라고 합니다. 이는 담마진 즉 두두러기 생성에 주 역할을 하는 것이 히스타민이기 때문이지요. 급성 담마진 중에는 중증도 있어 단기간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만성 담마진의 치료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는군요.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담마진의 치료에 있어서는 여러가지의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사용하여 치료한다고 합니다. 또 알레르겐이 밝혀진 만성 담마진에는 탈감각요법을 적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는군요. 이상으로 급성 및 만성 담마진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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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탄저는 탄저균의 포자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하나로 소, 양, 염소 등의 반추 동물에게서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나 탄저균에 감염된 동물에게 접촉하는 인간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탄저균이란 무엇이며 탄저균에 감염될 경우 나타나는 증상과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저균이란

탄저균이란 탄저라는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1870년대 로베이트 코흐에 의해서 발견되었으며 동물에게 일어나는 탄저의 원인인 탄저균과 식물 탄저균병의 원인인 탄저병균은 별개라고 하는데, 1881년 루이 파스퇴르가 양을 대상으로 탄저균에 대한 백신 실험이 이루어졌다고 하는군요. 



탄저균 감염 증상

탄저균 감염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인간에게 나타나는 탄저균 감염 증상을 보면, 피부의 경우 처음에 벌레에 물린 것처럼 가려움을 느끼다가 보통 1~3cm정도의 가운데가 까만 고통이 없는 염증으로 나타나고 주위에 부종이 생기고 치료를 받지 못하면 20%정도가 사망한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기에 나타나는 탄저균 감염 증상은 보통 감기와 비슷하지만 시간이 경과되면 심각한 호흡곤란과 쇼크로 이어지고 인간의 호흡기에 발생하는 탄저균 감염 증상은 소화기를 통한 탄저균 감염은 장내에 염증으로 이어지며 구역질을 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구토와 열이 나게 되면서 더 진행되면 심한 복통과 구토에 피가 나며 심한 설사를 하게 되면서 소화기를 통한 감염자의 25~60%정도가 치명적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인간 이외에 나타나는 탄저균 감염 증상은 초식동물에게는 잠복기가 1~5일이며 패혈증을 일으키고 급성경과로서 폐사하게 된다는군요. 또 소와 말의 탄저균 감염의 경우 안결막의 충혈과 부종, 고열, 호흡 및 맥박수 증가, 폐수종 및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나게 된단는군요. 


탄저균 증상의 치사율

탄저균 증상의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탄저균 감염 유형은 폐 탄저병, 장 탄저병, 피부 탄저병 등으로 나타나게 되면 쇼크, 혼수상태, 복통, 구토, 혈흔, 설사, 가려움증, 부종 증상을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탄저균이 무기로 사용된 것은 1961년 1차 세계대전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1993년 보고된 의하면 미국 워싱턴에 탄저균 100kg이 살포되면 사망자가 13만~300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듯이 탄저균 감염의 치사율은 수소폭탄보다 더 위력적이라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탄저균이란 무엇이며 탄저균 감염 증상과 치사율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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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란

염증이란 어떤 자극에 대한 생체조직의 방어반응의 하나로 조직 변질, 순환장애의 삼출, 조직 증식의 세 가지 병발하는 복잡한 병변을 일컫는 것으로 중이염, 늑막염 등과 같이 끝자가 염으로 되어 있는 것 외에 전염성 질환인 결핵, 이질, 디프테리아 등 많은 것에서 볼 수 있는 병변의 총칭이랍니다. 염증의 원인은 상해작용, 온도, 방사선 등의 물리적 인자, 독물 등의 화학적 인자, 세균감염 등의 기생체에 의한 것이며 세균에 의한 것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염증의 치료와 함께 염증에 좋은 음식과 염증에 좋은 약초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염증 치료

염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염증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일단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세균이지요. 즉 세균을 죽여야 하므로 항생제라는 약물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지요. 이러한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소염제가 있었지만 소염제는 염증을 줄일 수는 있어도 병원균을 줄이기 못하므로 개인의 면역체계에만 의존해야 하며 건강이 악화되면 면역체계도 약해져 항생제가 없던 시절에는 병원균을 이길 힘이 없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지요. 


염증 치료를 위한 항생제의 발견은 인류의 많은 수의 생명을 구했을 만큼 좋은 치료약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아무때나 오남용을 하는 것이 염증 치료에 좋은 항생제 사용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염증에 좋은 음식

염증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염증에 좋은 대표적 음식들을 보면, 우선 표고버섯이 있답니다. 표고버섯은 항산화, 항염증, 항암, 항당뇨 등 그 효능이 매우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염증에 대한 치료효과가 탁월하다는군요. 표고버섯 끓인물을 마시게 되면 종기의 독을 배출시켜 주고 여드름도 없애주는 등 염증에 좋은 대표적 음식이지요.


염증에 좋은 음식 다음으로는 다시마, 미역, 톳 등의 해조류로 염증을 없애는 소염작용과 함께 혈액을 맑게 하고 요오드 함량이 높아 갑상선과 신진대사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로에를 꼽는데, 알로에는 항생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도 풍부하고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염증 예방에 좋은 음식이지요. 그밖에도 와송, 무화과, 삼채 등도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염증에 좋은 약초

염증에 좋은 약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염증에 좋은 약초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연 항생제로 유근피를 들 수 있답니다. 유근피는 느릅나무 껍질을 가리키는 것으로 민간요법을 통해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염증에 좋은 약초랍니다.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살충 효과까지 있는 반면 중독성이 없어 오랫동안 복용해도 무방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비위병, 궤양 외에 난치병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 신비의 자연 생약재라는군요.


염증에 좋은 약초 다음은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사철 푸르다는 뜻의 인동 덩굴은 강한 항균작용과 독을 풀고 열을 흩어 내리는 효능이 있어 유행성 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즉 염증에 좋은 약초인 인동은 해열, 이뇨, 해독, 소염, 항균 그리고 약한 진통작용이 있으며 대장염, 위궤양, 방광염, 인후염, 편도선염, 결막염 등 여러 염증 치료에 도움에 되는 대표적 염증에 좋은 약초랍니다. 이상으로 염증이란 무엇이며 치료법과 함께 염증에 좋은 음식과 약초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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