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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천석

곤지름증상의 전염 및 완치

건강정보 2018. 4. 13. 22:50 by 생으로


▶ 곤지름

곤지름이란 일명 성기사마귀라고 불리는데, 인유두종바이라스인 HPV 감염에 의해 생식기 주변에 생기는 사마귀로 대부분 성관계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는군요. 오늘은 곤지름의 증상들과 함께 전염성 여부와 완치가 가능한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곤지름 증상

곤지름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곤지름은 물사마귀나 편평사마귀가 전신에 걸쳐 발생하는 것과 달리 성기와 항문 주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군요.


곤지름의 초기증상을 보게 되면, 남성의 경우는 음경 외부와 요도, 항문에 나타나며 여성의 경우는 외음부나 자궁경부에 구진이 하나씩 생기게 되다가 점차 방치하게 되면 닭 벼슬 모양으로 뭉치게 되며 성기와 항문 전체를 뒤덮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곤지름 증상이 신체구조상이 초기발견이 어렵고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서 출혈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어서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데 성생활을 하는 여성 중 80%가 한 번 이상 발병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흔하다고 합니다. 



곤지름 전염

곤지름의 전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곤지름은 바이러스에 의한 가장 흔한 성인성 질환으로 전염력이 강해서 한 번의 성 접촉만으로도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네요. 


곤지름의 원인 바이러스인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상당수는 성관계에 의해서 전염되지만 소아의 경우는 소아 학대나 자가 접종 또는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으로도 생길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곤지름이 성관계로만 감염되는 질병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힘들다는군요. 


곤지름 완치

곤지름의 치료와 완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곤지름의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곤지름 치료법들은 포도필린수지, 포도필록스 로션이나 젤, 사염화 초산액 등의 약물요법과 냉동치료, 전기소작법, 탄산가스 레이저 등의 외과적 치료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치료는 곤지름을 완치시킬 수는 있으나 문제는 곤지름가 완치 되었던 환자들 중 평균 25~50%에서 재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곤지름증상과 함께 전염력과 완치 여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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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증상

건강정보 2018. 3. 24. 23:19 by 생으로


▶ 곤지름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성기 사마귀는 가장 흔한 성인성 질환이라고 하네요.


곤지름 원인

곤지름 원인은 바이러스이며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기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성기 사마귀의 원인 바이러스 중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6, 11형은 성기 및 자궁 경부암 발생과의 관련성이 약하다고 하네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16,18형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 성관계에 의해서 전염되는 질환이나 소아의 경우 소아 학대, 자가접종, 혹은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곤지름 증상

곤지름의 증상은 피부가 약간 올라온 상태이거나 편평한 모양을 하기도 하고,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같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크기도 매우 다양하며, 색깔은 분홍색이나 흰색을 띠게 된다고 하네요.  곤지름은 부드럽고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난다고 하네요.


때로는 아무 증상 없이 출혈이나 분비물만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임신 중에는 크기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네요.


곤지름 치료

곤지름 치료는 포도필린 수지, 포도필록스 로션이나 젤, 사염화 초산액등의 약물 요법과 냉동치료, 전기 소작법, 탄산가스 레이저 등의 외과적 치료가 있다네요.


성관계를 갖지 않거나 감염되지 않은 한 사람의 파트너와만 성관계를 갖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감염 시 규칙적으로 암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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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주로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성병인 곤지름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원인인 인유두종 감염으로 생기는 것으로 전염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곤지름의 증상과 함께 검사 및 전염력 그리고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곤지름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곤지름의 증상은 외음부 뿐만 아니라 질이나 항문 주변 또는 자궁 입구에도 생기게 되는데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또는 닭벼슬 모양의 돌기가 생겨서 불편하고 불쾌한 모양이 특징적이라 진단이 쉽지요. 곤지름 증상 초기에는 사마귀 모양을 하다가 커지면 작은 닭벼슬 같이 변하는데 여러 군데 증상이 생기고 크기도 다양한데 2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되면 냄새가 나고 냉이 많아지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는군요. 



곤지름 검사 및 전염 여부에 대하여 

곤지름 검사는 어떻게 하게 될까? 보통의 경우 곤지름은 특별한 검사 없이 눈으로 진단이 충분하지만 2기 매독인 편평 콘딜로마와의 감별을 위해서 매독 반응 검사를 하거나 암의 구별을 위한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다음은 곤지름 증상의 전염 여부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곤지름의 전염성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병원체가 몸에 들어와서 발병 되기까지는 잠복기가 보통 34개월에서 6개월까지도 된다고 하며 성관계나 간접적 접촉을 통해서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즉 곤지름은 젖은 수건이나 옷을 통해 전염될 수도 있고 구강 성행위로 입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곤지름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 

곤지름의 치료는 일단 크게 자라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는군요. 이유는 곤지름이 크게 자라게 될 경우 증상도 문제이지만 단순히 약을 발라서 치료하기 어렵고 절제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곤지름 치료 방법들을 보게 되면, 우선 약물치료의 경우 병소가 작은 경우에 곤지름 치료약인 포도필린를 바르는 방법이며 병소가 많거나 클 경우 절제 수술 및 전기조작과 레이저 치료, 냉동 치료 등의 파괴 치료법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임신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매일 깨끗하게 씻고 건조시키면서 두고 보고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냉동치료나 레이저 증발 치료와 같은 외과적 치료법을 시행하는 것이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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