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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증상

건강정보 2018. 1. 26. 17:36 by 생으로


▶ 피부암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랍니다.  피부암은 백인을 비롯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병변은 대부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며,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이 낮은 편이랍니다.


피부암 원인

피부암 원인은 질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기저세포암 - 오랜 기간의 자외선 노출이 주요인이랍니다.  특히 자외선 B와 연관이 있으며, 꾸준히 조금씩 노출하는 것보다 가끔씩 과다하게 노출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네요.  또한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하네요.


편평세포암 - 위험 인자는 자외선 노출로써, 대부분 광선각화증이나 보웬병 같은 질환이 먼저 발생하고 이어서 편평세포암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기저세포암과 마찬가지로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등이 위험인자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흉터(특히 화상 흉터), 방사선, 화학물질(탄화수소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흑색종 -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이 관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부모나 자식에게 흑색종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8배의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고 하네요.  20~50%의 흑색종은 기존의 점에서 발생한다고 하네요.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전형적이지 않은 점에서의 피부암 증상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하네요.



피부암 증상

피부암 증상 또한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답니다.


기저세포암 - 흔한 침범 부위는 얼굴이며, 손등, 팔등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네요.  임상적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흔한 피부암 증상은 결절궤양 형태로써, 보통 표면이 밀랍처럼 매끈하고 반투명한 결절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서서히 자라면서 대개 병변 가운데가 음푹 들어가서 궤양이 생긴다고 하네요.  피부암 증상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색소 기저세포암도 흔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하네요.


편평세포암 - 흔한 침범 부위는 얼굴 상부, 손등, 팔등, 아랫입술, 귓바퀴 등이라고 하네요.  병변은 결절판모양, 사마귀모양, 궤양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대개는 만져보았을 때 딱딱하다네요.  피부암 증상 병변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으며, 흔히 보이는 범위를 넘어서서 암세포가 침범하고 있다고 하네요.


흑색종 - 흔한 침범 뷔위는 손발가락, 얼굴(특히 코와 뺨), 등, 정강이 등이라네요.  증상이 없이 평범한 검은 반점이나 결절로 보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세한 관찰이 필요하답니다.  병변이 대칭적이지 않고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이 다양하고 직경이 0.6cm 이상인 경우에 피부암 증상의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피부암 치료

피부암 증상 치료의 목적은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랍니다.  많은 경우 외과적 수술이 1차적인 치료방법으로, 병변 주위의 정상 피부조직을 일부 포함하여 암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네요.  전이확률이 낮은 곳의 작은 병변은 냉동치료나 전기소작술로 제거할 수 있는데, 피부암 증상은 재발률이 외과적 수술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수술하기에 적합하지 않게 병변이 넓은 경우나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을 피부암 증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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