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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7 전립선비대증_ 전립선비대증 증상과 수술 1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 증상과 전립선비대증 수술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통계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전립선비대증 진료 환자 수가 4~6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위한 치료는 환자 10명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인 플라즈마기화술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

전립선비대증 증상으로는 배뇨한 후 시원하지 않고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밤에도 소변을 보러 일어난다면 전립선비대증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변이 차 있지만 나오지 않는 요폐증상이 나타나면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 증상의 치료을 위해 약물치료를 오래했으나 호전되지 않을 때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인 플라즈마기화술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인 플라즈마기화술은 무엇인가? 플라즈마 내시경 끝에 붙어 있는 버튼 모양 전극에 양극성 고주차 전류를 강하게 흐르게 하면, 이 전류에 의해 수술 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분자 형태가 변하면서 이온과 전자 등 해리된 전극을 포함하는 얇은 기체층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버튼 전극을 전립선과 일정한 거리에 두고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커진 전립선 조직을 순식간에 태워버리게 되지요. 이때 지혈효과가 동시에 일어나므로 기존 수술법인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거의 없이 수술할 수 있는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이랍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수술을 한 후 관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후 1~3일간 소변줄을 끼고 생활하며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와 소염제를 3~4주 정도 복용한답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후 심한 운동이나 성관계는 1개월 후부터 가능하고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은 당분간 타지 않아야 한답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수술후 시간이 지나면 전립선이 다시 비대해져 요도를 누를 수 있다고 합니다. 재발한다해도 다시 수술하는데는 어려움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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