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우울증 자가진단법과 우울증 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임상적인 우울증은 심각하고도 흔한 기분 상태로 심신을 동시에 악화시키는 광범위한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우울증은 치료받지 않으면 몇 개월에서 몇 년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관계의 와해나 직업적인 생산성의 상실, 무능이나 죽음에 이를 수 있기도 한답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자가진단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들의 체크로 우울증 증상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우울증 자가진단법입니다.
□사소한 일에 신경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다. □쉽게 피곤하다. □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 □즐거운 일이 없고 세상일이 재미가 없다. □매사에 비관스럽게 생각되고 절망스럽다. □내 처지가 초라하고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잠을 설치고 수면 중 자주 깬다. □입맛 바뀌고 한달사이 체중이 5% 이상 변한다. □답답하고 불안하며 쉽게 짜증이 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늘어난다.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두통, 소화기장애, 만성통증 등 신경성 신체 증상이 계속된다.
위와 같은 사항들로 비취어 우울증 자가진단할 수 있답니다.
우울증 증상
우울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면, 우울증 증상으로 의심되면 우울증 자가진단 및 병원을 찾아 검사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그럼 우울증 증상으로는 우울한 기분이 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흥미나 의욕의 저하, 식욕의 변화,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 불안, 초조, 피로감, 무기력,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우유부단함, 죽음에 대한 생가, 자살 생각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우울증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우울증 치료방법
우울증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울증 치료는 대개의 경우, 우울증은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으며 정신 치료나 약물 치료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하기도 한답니다. 우울증 치료방법으로 사용되는 항우울제는 뇌의 화학 물질에 영향을 주게 되어 몇 주 후에는 상당한 개선을 얻게 된답니다.
최근들어 우울증 치료방법으로 새로 개발된 약들은 안정성과 내약성 면에서 우수하고 항우울제는 습관성 약물이 아니며 만성 우울증이나 우울 삽화의 재발의 예방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